맛집 리뷰/식당

홍천 쭈꾸미볶음 맛집, 백년쭈꾸미 홍천점

장무진 2026. 7. 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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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무진입니다:)

최근에 부모님이 계신 홍천에 방문했어요.

무엇을 드시고 싶으신지 여쭤보니

백년쭈꾸미를 가자고 하셔서 다녀왔어요.

 

 

별도 주차장은 없는 거 같은데

골목으로 들어가면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거기에 주차하고 밥을 먹었습니다.

 

 

7시 쯤에 방문했는데

이미 식사하는 손님들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안쪽에 좌식 자리가 있긴 하더라구요.

 

 

백년쭈꾸미 메뉴입니다.

쭈꾸미세트 A 15,800원
쭈꾸미볶음+어묵탕or묵사발(계절메뉴)+야채샐러드+씬피자

쭈꾸미세트 B 14,800원
쭈꾸미볶음+어묵탕or사발(계절메뉴)+야채샐러드+도토리

 

사람이 4명이라서 A세트 2개 B세트 2개 주문했어요.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이 있는데 순한맛으로 했어요.

 

부모님이 이미 2번 와보셨는데 순한맛도 매웠다고 하시는데

블로그에서 어떤 분이 쓰기로는

어떨 때는 맵고 어떨 때는 안매워서 일관성이 없다고 하더군요.

 

 

가장 먼저 나오는 메뉴는 샐러드와 묵사발입니다.

아무래도 여름이라서 시원한 묵사발이 들어가니

입맛도 돋우고 열기도 낮춰주어서 좋았습니다.

육수가 시원한데 김치가 얹어져서 배가 되었습니다.

 

 

밥에 낙지볶음이랑 넣어서 먹을 반찬으로

콩나물이랑 무생채가 나왔습니다.

 

 

먼저 도토리전이 나왔습니다.

도토리전은 고소한 맛으로 먹었는데

아래에 보니 기름이 꽤 많더라구요.

느끼하게 만들어서 쭈꾸미볶음을 더 맛있게

먹게 만드려는 속셈일까요?!

 

 

피자도 맛있었습니다.

바삭바삭하고 치즈가 많이 들어있어서

피자에 쭈꾸미볶음을 싸먹는 것도 맛있었습니다.

 

 

쭈꾸미볶음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순한맛으로 나와서 하나도 맵지 않았어요.

불향이 많이 나는 쭈꾸미볶음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쭈꾸미가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종종 다른 쭈꾸미집에서는 쭈꾸미보다

채소가 훨씬 많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백년쭈꾸미는 쭈꾸미가 많이 들어가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밥에 비벼서 먹을 때가 진짜죠.

조화가 너무 잘 되어서

밥을 정말 순식간에 비워버렸습니다.

살짝 맵게 먹었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백년쭈꾸미 홍천점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로3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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